개도 사람도 자기를 아껴주는 이가 자신의 주인이다.누구나에게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자신을 아껴주는 이가 그 사람의 친구이자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자신만의 능력과 가치를 알아 주는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존재할 까요.이렇듯 나만의 가치를 알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평생의 동료로 생각하고 그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분명 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많은 걷을 얻을 수 있을 테니 말이죠.
인생은 하나의 치명적 통증이며 아주 전염성이 강한 통증이다.-올리버 웬델 홈스. 인생이 통증이라는 말은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 것이고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통증이라하면 본래 아프거나 힘든 무엇 인가를 뜻하는 것인데 이 통증이 인생이라니.아마도 인생 속에서도 힘들고 아픈 부분들을 찾아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표현이 생기게 된 것 같네요.특히 전염성이 아주 강한 통증 이라는 말은 내 인생이 다른 누군가의 인생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네요.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다.-파울로 코예로. 사람들은 누구나 여행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그렇지만 여행을 가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 해야하기 때문에 쉽사리 여행을 가려고 결정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들은 인생에서 늘 잊지 못할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따라서 용기를 가지고 이곳저곳 여행을 많이 다니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여행은 늘 새로운 결과를 가져오니까요.
신뢰는 하나가 깨지면 전체가 파괴된다.신뢰라는 것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 같다.왜냐하면 신뢰라는 것이 한 번 없어지기 시작하면 점점 없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모든 신뢰가 없어지기 때문이다.따라서 사람들과의 신뢰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특히 오래된 사람들과의 만남일 수록 신뢰를 유지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고 새롭게 만난 사람들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시대를 초월해 깊이 사고하라.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는 현재 그 순간에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하지만 그 시점에서 해답을 찾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그래서 우리들은 해답을 찾기 위해 과거를 살펴보기도 합니다.현재 살고 있는 순간에서만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깊은 사고가 될 수 없습니다.우리의 선조들은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 지고 나서야 깊은 사고가 될 수 있을테니 과거를 공부하세요.
사진은 흐르는 조각들이다.-윌리엄 클라인. 평범한 일상 속에서 혹은 특별한 여행지, 특별한 순간 같은 때에는 우리는 꼭 사진을 찍게 됩니다.그 사진을 시간이 지나고 보게 되면 사진을 통해 그때의 감정과 생각을 다시 한 번 공유 할 수 있습니다.각각의 순간의 사진들이 흩어져 있다가 그 조각들을 모두 맞추어 보았을 때 그 사람의 인생이 들어나게 됩니다.예쁜 순간 그리고 특별한 순간에 많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 노력하세요.
반가운 손님도 오래 머물면 골치가 된다.아무리 나와 절친한 관계의 사람일지라도 많은 시간을 내 공간에 머물게 되면 골치가 되게 느껴진다.같이 있는 시간이 골치가 된다고 생각하면 하루 빨리 그 사람을 보내고 싶을 것이다.아마 절친한 사람이든 절친하지 않은 사람이든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따라서 스스로 예의있게 행동하려는 습관이 중요한 것 같다.반가운 손님은 딱 반가운 손님정도로 끝내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다.
독서 할 때 당신은 항상 가장 좋은 친구와 함께 있다.독서를 통해 우리는 마음의 안정을 얻게 되고 독서로 인해 많은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됩니다.때문에 독서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또 좋은 친구라는 생각이 듭니다.따라서 시간을 쪼개서 항상 책을 가까이 하고 독서를 많이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잠시동안이지만 독서를 하는 시간 동안 잡생각은 하지 않고 오로지 우리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서만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이죠.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변하는게 아니다.보다 자기다워 지는 것이다.-린홀.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때문에 속이 상하곤 한다.젊을 때와 비교해서 살이 빠지거나 찌거나 얼굴에 주름이 많이 생기는 등이 그 예이다.하지만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안 좋게 변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온 흔적이 드러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그 어느때보다도 나다워지는 것이다.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우리는 항상 찾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결국 나이가 들다보면 거스를 수없는 자연의 섭리처럼 나타나게 되는 것 같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알렉산더 튜마.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무엇인가를 받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기쁨 역시 마찬 가지 입니다.우리는 기쁨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려고 하기 보다는 받으려고 많이 노력을 하게 되죠.하지만 우리가 먼저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만 더 많은 기쁨을 우리는 누릴 수 있게 될 것입니다.늘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세요.먼저 다가가 기쁨을 준다면 본인은 훨씬 더 기쁠테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