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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교정운동, 통증이 심하시다면 지금부터 대비하세요!!

누르미를 통해 거북목 증상을 잡아볼까요??? 거북목이란 경추가 수직형태로 변형되어 일자목 그보다 앞으로 더 튀어나온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이는 외견상으로 보기 안 좋을뿐만 아니라 방치하시게 된다면 퇴행으로 가속화되어 자칫 목 디스크로 이어질 수 있습 니다. * 8시간 이상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학생 등이 많이 걸리게 되는 증상인데요, 하중에 따라 3~4배 이상을 견뎌 야하는만큼 목의 형태가 변형될 위험이 높습니다. * 거북목 교정, 어떻게 해야할까요?? 얼마전 까지만해도 저는 목에 대한 통증이 전혀 없었는데요, 하지만 직업 특성상 오랜시간 동안 컴퓨터 앞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 '거북목'이란 증상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물리치료와 침 시술을 받아보았지만 실제로 효과는 보지 못하고 점점 ..

휴지통 2017. 11. 11. 10:23

내가 먼저 바뀌어야 한다

사회의 모순을 한탄하고만 있으면 아무것도 바꾸지 못한다. 먼저 자신이 강해지고 현명해지고 빛나야 한다. 그것은 반드시 사회를 변혁하는 힘이 된다. -이케다 다이사쿠- 사회를 탓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딱히 바뀔 것은 보이지 않기에 차라리 나를 탓하고 만다. 그게 속편하고 훨씬 더 후련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욕하고 탓하고 해봤자 씨알도 먹히지 않을 터인데.. 그럴바에는 차라리 나 혼자 내 탓을 하고 만다. 힘이 없는 사람에게는 그러한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휴지통 2017. 11. 10. 18:02

가치를 조금이라도 깨닫게 되는 순간

인생의 가치는 고생과 사명 속에서만 생긴다. -이케다 다이사쿠- 요즘 많이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끝나고 그래도 이렇게 쉬면서 생각을 해보니까 참 많이 내가 달리긴했구나.. 저정도까지 힘차게 달릴 수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면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꽤 한 학기가 알차고 재미지게 지나갔다고 생각한다.

휴지통 2017. 11. 10. 18:01

잔과 입술의 사이

잔과 입술 사이에도 실수가 많다.- 버트란드 러셀 술을 마시는 것은 좋다. 나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딱 나는 술마실 때 3가지를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내가 보고 겪어본 결과 타의 술의 신조다. 1. 마실 수 있을 때까지만 적당히 피해가지 않게 마시는 것. 2. 술을 마시되 입을 조심할 것.3. 술 마실때나 마시고 나서 핸드폰을 만지지 말것. 이렇게 3가지는 가장 조심해야 한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정말 많이 실수가 나오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휴지통 2017. 11. 9. 07:44

앉아있을 때 허리통증,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항상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시는분들이시라면 더이상 드릴 말씀은 없겠지만앉아있을때 허리통증은 흐트러진 자세에 익숙해져 여러가지 질환으로 이어지게 되는데요,주기적으로 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분들도 계실거며 각종 운동을 통해 굽은 허리 교정을 하시는분들이 계실겁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허리에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없기에 앉아있을때 허리통증이 유발되는데요,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아보신분들도 계실거며 굽은 허리 교정을 하시는분들도 계실테지만 요통완화의 기본전제는 여러분들의 마음가짐이랍니다.* 좋은 치료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느냐에 따라 그 치료의 성패가 갈리는만큼 요통을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앉아있을때 허리통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허리 디스크로 발전하시는분들이 많이 계시며 자칫 하지 정맥으로 ..

휴지통 2017. 11. 6. 22:57

간을 잃어버리지 말아라 낭비하지 말아라

지금 이 시간을 잃어버리면, 모든 시간을 잃어버린다.- 게오르크 지멜 이미 잃어버린 시간이 꽤 많다. 그냥 버린 시간이라고 해도 틀린말은 아니다.그래서 내가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 것도 있다.이미 크게 겪어 봤기 때문이다. 많이 후회하고 많이 망가져도 봤기에 지금은 그러지 않으려고 한다.있을 때 잘하란 것을 알아야 하는데 알면서도 그냥 무시했었다.겪어보니 지금은 조금 알 것 같다.

휴지통 2017. 11. 6. 18:27

계속 변화하며 적응하고 이겨내며 나아가야 한다

일단 '최고'라고 인정받게 되면 항상 그곳에 머물고 싶어진다.그렇지만 그저 빈둥거려서는 절대 그럴 수가 없다.계속 변화하지 않으면 그대로 도태되고 말뿐이다.- 래르 버드 '최고'... 나도 그러한 칭호를 한 번 받아보고 싶다.나의 내면에서는 내가 '최고'이지만 타인에게는 내가 그럴수도 아닐수도 있다.하지만 나의 예상은 거의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내가 더 실력을 쌓아 더 많은 경험을 하여 더 높이 뛰어올라야만 그나마 '최고'에 범접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일단 같은 공간안에 있는 동기들부터 정리하고 선배사냥을 시작하여야겠다.

휴지통 2017. 11. 4. 20:06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게 하라

헌신하는 데는 딱 두 가지 조건이 있을 뿐이다.완전히 몰입하느냐 아니면 아예 참여도 하지 않느냐 둘 중의 하나다.인생에 그 중간은 없다.- 팻 라일리 할 거면 확실하게 최대한으로 하고 그게 아니라면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흐지부지 될 바에는 yes or no 가 확실한 편이 낫다고 본다.예전에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nononono의 연속이였는데 요즘은 yes가 참 많다.많은 것을 해보려고도 하고 많이 보고 듣고 챙겨가려고 한다. 참 내가 봐도 가끔은 놀랄정도로 바뀌어있다.. 그래서 조금 예민하기도 하지만..

휴지통 2017. 11. 2. 22:17

자기 자신의 판단에 대해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기억력에 대해 불평하지만그 누구도 자기 판단에 대해 탄식하지 않는다.- 라 로슈푸코 위의 글귀에서 처럼 정말로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자기 자신의 기억력에 대해 불평하지만 그 누구도 자기 판단에 대해 탄식하지는 않습니다.물론 기억력에 불평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자기 판단에 탄식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허나 보통은 위의 글귀에서 처럼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그렇기에 자기 자신의 기억력에 대해 불평하지 않게 메모를 하건 잘 기억을 하건 하고 또 다기 판단에 대해탄식하지 않게 많은 생각을 하고 판단을 하여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휴지통 2017. 10. 31. 15:21

직접 보고 직접 하라

신념은 절대 믿지 말고, 그대 자신이 직접 보라!직접 배우지 않은 것은, 모르는 것이다.- 베르톨트 브레히트 - 위의 글귀에서 처럼 직접 배우지 않은 것은 모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누군가에게 듣고, 누군가에게 살짝 팁만 받고.. 그렇게 얕게 얻은 지식은 나 자신에게 그리 많은 지장을 주지 않고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나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만이 진정으로 나 자신에게 지장을 주고 영향을 끼치기 마련입니다.나 자신이 직접 하여야 합니다.그것이 진정 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휴지통 2017. 10. 28. 15:10

Gladiolus메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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