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있다는 발상에 오늘이 희미해진다. 오늘 일은 오늘 끝내라. -김성근
위의 글귀처럼 그러하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이 있다는 발상에 생각에 오늘이 희미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일을 미처 못 끝내는 부분이 있으면 내일 하지 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자연스레 합리화를 하며 미루게 됩니다.
그러한 작은 습관들이 커지고 커지면 겉잡을 수 없는 후폭풍이 몰아닥치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위의 글귀에서 처럼 오늘 일은 오늘 끝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