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iolus메모장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다. - 카네기




시간이 지나면 어떠한 일이든 잊혀지고 희미해져 버리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그 희미해져버리고 잊혀져가는 일들에 관해서 슬픔에 관해서 신경쓰고 붙잡고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위의 글귀에서 처럼 잊어버릴 슬픔을 간직하느라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는 것이고 소심하게 굴기에는 인생은 너무나 짧기에 시간을 버리지 않게끔 잘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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