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adiolus메모장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게 하라


헌신하는 데는 딱 두 가지 조건이 있을 뿐이다.

완전히 몰입하느냐 아니면 아예 참여도 하지 않느냐 둘 중의 하나다.

인생에 그 중간은 없다.

- 팻 라일리


할 거면 확실하게 최대한으로 하고 그게 아니라면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흐지부지 될 바에는 yes or no 가 확실한 편이 낫다고 본다.

예전에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nononono의 연속이였는데 요즘은 yes가 참 많다.

많은 것을 해보려고도 하고 많이 보고 듣고 챙겨가려고 한다.


참 내가 봐도 가끔은 놀랄정도로 바뀌어있다.. 그래서 조금 예민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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